이웃집 찰스 쿠바 페드로 스케이트보드 드로잉 전시회, 이태원 멕시코 식당 어디?

 

이웃집 찰스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방송

 

 

 

쿠바 페드로 편

 

 

 

 

 

 

 

쿠바에서 온 사랑꾼 남편,
페드로 루이스

 

 

세계여행 중이던 아내와 만나 운명처럼 한국에 정착한 오늘의 주인공, 페드로입니다.

 

 

30년 차 트로트 가수인 장모님과 10년 차 싱어송라이터인 아내, 그야말로 예술가 집안에 입성하게 된 것입니다.

 

 

 

 

 

 

 

서툰 한국어지만 아내의 음악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랑꾼이자, 장모님의 매니저 역할까지 척척 해내는 든든한 사위입니다!

 

 

두 모녀와 페드로가 보여줄 열정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스케이트보드 아티스트‘의 꿈

 

 

어느덧 한국 생활 6년 차, 현재 이태원 멕시코 식당에서 일하면서도 쿠바에서부터 시작된 페인팅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놓지 않고 있는 페드로입니다.

 

 

틈틈이 이어진 스케이트보드 드로잉 작업 중에 특별한 기회를 제안받게 됩니다.

 

 

한 번도 제대로 그림을 배워본 적 없는 그가 캔버스도 아닌, 생소한 ‘스케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꿈은 이제 시작이야!

 

 

 

밤을 새워가며 공을 들인 전시회 준비는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아내 혜미는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고 깜짝 축하공연도 준비하며 페드로를 위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시회를 코앞에 두고, 페드로의 공들인 작품에 황당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과연 그는 첫 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페인팅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까요?

 

 

 

 

 

 

 

 

◼︎ 이웃집 찰스 페드로 멕시칸 촬영식당 정보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

 

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6

 

전화: 02-795-4427

 

페드로 멕시코 식당 예약

 

 

 

 

 

 

 

사진

 

KBS 이웃집 찰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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