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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전남 강진 사투리그림 골동품 박물관

by koreahotple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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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8156회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전남 강진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방송

 

 

 

  • 전라도 사투리와 옛 시절의 흔적을 만나다, 와보랑께박물관

  • 4,000여 점의 생활용품과 사투리 그림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 6시 내고향에 나온 전남 강진의 골동품 & 사투리 그림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 정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와보랑께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투리 박물관으로, 1995년에 설립되어 전남 제34호로 등록된 곳입니다.

 

 

이곳은 약 4,000여 점의 근현대 민속생활용품과 사투리 그림 등을 전시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옛 시절의 추억과 전라도 사투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박물관 소개

 

 

'와보랑께'는 전라도 사투리로 '와보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부터 전라도 사투리로 된 팻말이 방문객을 반기며, 내부에는 다양한 민속생활용품과 함께 사투리 문장 200여 개를 나무토막 등에 새겨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물들은 관장인 김성우 씨가 오랜 시간 동안 수집한 것으로, 농기구, 부엌살림, 옛 서적 등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시 내용

 

 

박물관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전시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관장이 직접 그린 사투리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라도 사투리의 독특한 표현과 정서를 그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교과서, 휴대전화의 변천사 등 시대별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물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송촬영 업체 및 주문정보>

 

 

 

 

 

 

 

 

 

[이용 안내]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장강로 804-6

 

 

- 전화번호: 061-432-1465

 

 

- 관람 시간: 매일 09:00 ~ 20:00

 

 

- 관람료:

 

성인: 3,0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만 3세 이상): 2,000원

 

 

- 홈페이지: http://www.와보랑께.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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