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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섬마을 민박 1부 먹다 지쳐도 대이작도 1박 6식

by koreahotple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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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752편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방송

 

 

 

 

글 아래에서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 및 업체의 정보와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섬마을 민박

 

 

봄바람을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지금,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푸른 바다와,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도 소리가 유혹하는 섬으로 떠납니다!

 

고립된 낙원의 눈부신 풍경에 취하고

 

소박한 민박집에서 자연이 내어준 상다리 부러지는 자연의 맛에 취해

 

자신만의 속도로 섬 속에서 섬과 하나 되어 걸으며

 

편안한 힐링을 맛볼 수 있는 이곳!

 

쉽게 오갈 수 없는 곳,

 

때 묻지 않은 풍경이 주는 설렘이 기분 좋은 섬 여행입니다.

 

‘섬’이기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마음을 달래줄 <섬마을 민박>을 만나봅니다.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섬, 대이작도입니다.

 

풍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지만 풍요롭기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듯 풍부한 섬 자원으로 하룻밤을 묵으면 무려 여섯 끼를 대접하는 ‘1박 6식’ 민박집을 찾아 나선 여행작가 변종모 님.

 

 

 

 

제철을 맞은 ‘봄’ 꽃게탕부터 향긋한 봄나물,

 

선상에서 맛보는 ‘소라 김치 라면’,

 

이 계절 서해의 별미로 손꼽히는 ‘간자미’ 요리까지.

 

삼시 세끼도 모자라 간식에 야식까지 챙겨주십니다.

 

 

 

 

15년 전, 남편 강춘식 님의 고향인 대이작도에 태교하러 오셨다가 인심 좋은 바다에 반하셨다는 임선미 님.

 

섬에서 살며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들을 민박 손님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온종일 먹고, 보고, 쉬며 여행의 ‘참맛’을 알게 되는 섬 낙원이 펼쳐집니다.

 

 

한국기행 대이작도 섬마을 민박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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