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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은 국수 먹는 날 7,000원 애호박 칼국수 국수집 위치

by koreahotple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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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N 2396회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애호박이 통째로! 단돈 7,000원 칼국수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방송

 

 

 

 

 

뛰어난 가성비는 물론, 어디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메뉴가 있는 청주의 한 국숫집!

 

 

손님상에 등장한 대접에 보이는 건 수북하게 쌓인 애호박뿐인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호박 칼국수입니다.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넣어주는 애호박 덕분에 모두가 감탄하게 됩니다.

 

 

놀라운 건 푸짐한 양만이 아니랍니다.

 

 

 

 

대접 가득 담아주는 호박 칼국수가 단돈 7,000원이라니,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에 한 번 반하고, 착한 가격에 두 번 반하게 되는 국수입니다.

 

 

한 그릇에 애호박을 2개나 넣어준다는 사장 김영옥(51) 씨는 예전에 어머니가 호박을 많이 넣고 국수를 끓여주던 맛을 잊지 못해 직접 호박 칼국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눈길을 끄는 푸짐한 비주얼의 호박 칼국수를 먹는 손님들 역시 옛 추억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입 모아 칭찬하는 달콤한 맛의 비결은 호박 그 자체에 있다는 사실인데요.

 

 

 

 

질 좋은 매끈한 호박을 먹기 좋게 썰어 칼국수 면과 함께 푹 삶아야 호박의 단맛이 제대로 깊게 우러난다고 합니다.

 

 

거기에 직접 만든 겉절이와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맛은 이만한 별미가 따로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인기 메뉴가 있습니다!

 

 

탱글한 바지락에 호박을 가득 넣어 만드는 부침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는데요.

 

 

고물가 시대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의 국숫집, 마음껏 시켜도 가격 부담 없는 국숫집으로 함께 가보는 건 어떨까요?

 

 

 

 

 

 

호박국수 맛집 위치는 여기서 바로 확인하세요!

⬇️

 

오늘N 청주 애호박 듬뿍 들어간 호박칼국수 호박국수 맛집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위치한 '할매집'은 애호박을 듬뿍 넣은 호박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이곳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신선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정성 어린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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